매일목실감

-오늘 급 미니분임했다. 지나다닐 때 보던 느낌과 또 다른 느낌이네~~역시 직접 보고 느껴야 알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이동하면서 책읽었다. 지하처에서 헨펀 안하고 책읽는 내자신 칭찬해~

-임장 다녀오니 벌써 아이 데리러 갈 시간!! 그뒤로 쭉~~~오늘은 남편과 오랜만에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저녁 투자시간이…오늘도또르르르…그래도 오랜만에 남편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내일 매임가야하니 또 임보는…………………주말에 부지런히 써보자!!!

-내일 꼭 1호기 찾았으면 좋겠다…..온 우주가 날 도와주고 있다…..1호기야 어서 와라!!! 

난 24년이 가기 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한다. 나는 해내는 사람이다. 나는 할 수 있다. 좀 더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자!!!! 아자아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