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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사람들에게 숨쉴 기회를 보장해주려던 법 때문에 너희 스스로가 질식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도덕을 법률로 정할 수는 없고, 평등을 명령할 수는 없다. 필요한 것은 집단의식의 강요가 아니라, 집단의식의 변화다.
행위는 ‘존재 상태’에서 나와야 하고,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참된 반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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