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내마반39기 5년뒤 효도할 1등 물건 내집 만들조 몽구애비] 부동산 방문하기

  • 23.10.31

마지막주의 과제가 부동산 방문이었습니다. (매임)


그런데 해당 주의 토요일이 부동산이 쉬는 주차라 금요일에 부랴부랴 예약을 잡게 되었습니다.


시간도 약속 시간 대비 늦게 되어 부동산에서 먼저 브리핑은 듣지 못했습니다.


일단 내집마련을 목적으로 집을 보는 것이었지만, 공부를 한다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함께 매임을 한 해태님과 상황을 잡고 매임을 진행했습니다.


부사님께서 알면서도 그냥 아무말 안하신건지,

아니면 정말 몰랐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무사히 매물들을 보고왔습니다.


강의를 수강했을때는 머릿속에 다 있는것 같았지만,

막상 실전으로 매임을 가니,

우왕좌왕 보고 다니며,

딱히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모르게 되버리더라구요.


매임도 횟수를 늘리면서 경험을 쌓아야 잘 할수 있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첫술에 배부를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나에게 맞고,


모두가 들어가고 싶어하는 단지


찾아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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