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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리아 : 내가 엄마였으면 감동의 눈물 스무바가지 흘렸을 것 같다..속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사이가 엄마라니!! 어무니 딸램 너무 잘 키우신 거 아니에요..? 핑크모찌의 어무니두 모찌상이실지 궁금... (버르장머리X)ㅋㅋㅋㅋㅋㅋ.... 이쁘고 부럽다우 :) 투자자로도 근로자로도 딸로도 (예비)아내로도 조장이자 동료도도 너무 멋진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는 나우~ 이렇게 잘 할 수가 없다 !!! ㅎㅎ
귀연당 : 나우님 응원해요♡
김당근 : 힝 ㅠㅠ 우리의 햇살 모예요 넘나 따숩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나우님 항상 응원합미댜!!🤗
바스크치즈 : 우리의 햇살 맞이하자는 그말, 엄마도 얘기하다가 진심에 눈물흘리셨을거같아여ㅠ 좋은딸로 좋은 아내로 좋은 나로 잘 하려는 나우! 잘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