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의 방향을 3가지로 나뉘었는데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제 너나위님 코칭을 받긴했지만,, 임사의 혜택을 지금 볼 수 없어서 다주택도 애매한 것 같아
내 진짜 매물은 다음 강의를 듣고 결정을 하고자 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자산재배치를 위해 내가 살 인근 월세 아파트를 보기로 했습니다.
부동산을 여러번 방문을 하긴 했었지만 매물을 실제로 본 건 10년전 자취방 구하고 처음이었습니다.
우선 우리 가족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같은 동네의 매물들을 추려보고
전임을 진행했습니다.
전임을 통해 현재 흐름이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
최근에 매매 찾는 사람이 없고 전/월세 매물도 없다. 지금 있는 매물도 좋은 매물들은 빠지가 남은 매물이라 선택을 빨리 해야한다..
마음이 조금 급해지기도 했지만 당장 살 곳이 아니고,
아직 급할 필요가 없으니 조금 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다음 월반 중급 강의를 듣고 나서 실제로 매물 임장을 꼭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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