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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아라크네
3. 읽은 날짜: 2024년 11월 14일~16일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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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내용 및 줄거리 | 깨달은 점 |
p20 | 자신이 확실하게 실언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다. 작은 목표라도 달성할 때 자기자신에 대한 신뢰 즉 자신감이 쌓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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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 | 결국 이러한 결과의 차이는 초기 자본금, 즉 종잣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머니 게임에서 종잣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 종잣돈을 모을때에는 특단의 각오와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 종잣돈의 조기 형성은 성공과 실패의 이정표이다. ->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이에 따라 당신의 미래가 달라진다. | 초기 자본금의 중요성. 강의에서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사기위해서는 일단 종잣돈을 만들어 매수하고 지키자. |
p40 | 남들보다 더 잘살려면,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거나 남들보다 더 노력하거나 남들보다 더 절약하는 방법밖에 없다. 남들하는 것 다 하고 남보다 더 잘살려고하는 것은 욕심에 불과하다. 사업에 수완을 보이든지,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든지, 투자에 성공하든지, 절약을 통해 종잣돈을 모으든지 어떤 것이든 처음 단계는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 |
p58 | 주식이든 부동산이건 한번 타지 못한 흐름은 쫒아가려고 애쓰지마라. 더 좋은 기회는 많이 찾아온다. 다만 그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다. | 오프닝 강의에서 양파링 멘토님이 하셨던 기회를 잃은 것이 아니라 준비가 안됐는 말씀이 맞았습니다. |
p62 | 재테크는 생활습관이며 마라톤과 같은 것이다. 매일 놀다가 어느 한수간에 마숭을 부려 멋진 집을 얻을 수 없다. 세상에 마술은 없다. 마술로 지은 집은 마술이 풀린 후에는 늙은호박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 세상에 마술은 없다.!!! 내가 준비한 만큼 가능하다. |
p66~67 | 누구나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을 쫒아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해야하는 것이다. 경제 신문을 읽는 것을 권하고 싶다. 일간 신문도 경제면의 내용이 알차므로 매일 꼭 보기바란다. 2년3년 계속보다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고, 10년을 보게되면 돈이 날아다니는것이 보이게 된다. 세상에는 당신의 쌈짓돈을 노리는 사람이나 조직이 많다. 그들에게 당신의 돈은 얼마되지 않는 사냥감이지만 당신에게는 가족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될 소중한 종잣 돈이다. | 경제신문을 읽는 것을 루틴으로 만들어보자. 시간이 아깝기도하고 당장 눈에 띠게 달라지는 게 없다해도 2~3년해보고 결정하자. 하루 30분 투자하자 |
p69 | 파도의 잔물결을 조류의 흐름으로 착각하지말고, 나뭇잎의 흔들거림과 태풍을 혼돈하지 말아야하나다. 단번에 인생을 역전시킬 재테크는 없다. 수익이 없으면 그 다음부터는 투자에 무리하게 된다. 단기 수익을 쫒는 투자를 위주로 하기 때문이다. 투자는 보너스 개념으로 접근하는것이 좋다. | 월부를 하면서 회사와 투자 생활(공부)가 바뀌었다. 하지만, 이제는 회사에서 댓가를 치르고 있지만, 버티고있습니다. 얄팍했던 생각을 버리고, 단번에 인생을 바꿀것은 없다는 걸 꼭 기억하자. |
p72 | 항아이레 물을 가득채우려면 남보다 물을 많이 가져다 부어야한다. 이것이 자신의가치를 올리는 행동, 다시 말해 소득을 높이는 활동인 것이다. 그런데 항아리가 깨저서 물이 줄줄 샌다면 아무리 물을 부어도 항아리는 채워지지 않는다. 자신의 항아리가 껴재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물을 채워 넣어도 수압에의해 깨지지는 않는지를 따져보고 더 나아가 효울적으로 물을 채워 넣는 방법을 찾는 것이 재테크이다. 소득은 높은데 재테크를 등안시 하는 것은 왼쪽 바퀴는 큰데 오른쪽 바퀴는 작은 것과 같다. 반대로 재테크에 빠져 생업을 등한시 하는 것은 오른쪽 바퀴는 큰데 왼쪽 바퀴는 작은 것고 같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단기간의 결과를 얻는 데 연연하지 말고 길게 보며, 그것이 학업이든 직장이든 본업에 충실하면서 기본기를 닦고 있음녀 ㅇ준비된 사람에게는 기회가 꽤 여러번 오게 되어있다. 단 기간의 과실에 욕심내지말고, 장기간걸쳐서 꾸준히 하나하나 이루어 가다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꿈꾸던목표를 이룰수있을 것이다. | 1년에 아파트 1채씩 꾸준히 가족도 회사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장기간에 해야하는 생활이다. |
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 ||
페이지 | 내용 및 줄거리 | 깨달은 점 |
p81~83 | 스스로 작은 결정이라도 해 보고 그 결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100% 책임지는 자세도 훈련이 필요하다.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해동하지 않으면서 한 걸음 떨어져 해설만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당신을 피곤하게 만든다. | 투자 공부만 하면 안된다. 나는 투자 공부만 하는 건 아닌가. 투자하자. |
p86 | 돈을 잃은 사람은 정보를 해석할때 어느 정도 감정에 치우치거나 상당한 선입관을 가지고 해석을 한다는 특징을 보인다. 종잣돈을 마련하면서 시장을 읽는 안목을 키우다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커다란 나무이든 길가에 핀 이름모를 풀이든 처음에는 그 크기가 별로 차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오랜 세월 후 하나는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하고, 하나는 한낱 잡초가 되어있는 것이다. 현재의 행동양식의 차이가 미래를 좌우한다.
| 종잣돈을 마련하면서 시장을 읽는 안목을 키우자. |
p112~114 | 재테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런 전략이나 목표 없이 우왕좌왕 분위기에만 휩쓸리면 상투를 잡거나 막차를 타게 마련이다. 확률이 아주 낮은 실패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염려하는 사람들은 고스톱뿐만 아니라 재테크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올리지 못한다.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재벌이 되고는 만다. 경영의 정의 중 하나가 한정된 자원을 투여하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남들이 하는 것을 여과없이 다 따라하는것 이것이 대표적 사사구통이다. 상대가 점수가 나지 않을 정도만 견제를 하고 자신이 이길 수 있는 분야에 투자를 하는것이 경영이다. 인생은 생각보다 너무 길고, 반대로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사사구통에 빠지지말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고스톱게임에서 이기려는 냉철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을 하고 전략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상대를 몰아붙여야한다. 크게는 회사의 경영이나 작게는 개인의 재테크 전략도 이와 다르지 않다. | 나는 우왕좌왕 분위기에 휩쓸리지말자. 선택과 집중하자. |
p129 | 첫째는 할일은 해줄 여력이 있는 대리점인지 아닌지를 알아야한다. 이를 위해 가능한 한 발품을 많이 파는 것이 유리하다. 둘째 가격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자. 가격을 깍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말라. 아무리 깍아도 변동원가 이하로 할인해 주는 대리점은 없으니 대리점 망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당당하게 깍아보자 | |
p131 | 이해의 수준을 믿음의 경지로 바꾸는 훈련 1. 기존의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을 모두 부인하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점검 2. 전체 그림을 파악해보려고 노력하는 것. -훈련이 되지 않은 초기에는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본박족으로 연습을 하다보면 언제가는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볼수있는 안목을 갖출수있게되는것이다. 3. 남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4.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남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이라고 착각하고 투자를 할때 사고치는 것이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닺순히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믿는것이 힘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이론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자신만의 이론 정립이 필요하다. 아는것을 믿는것으로 바꾸기위해서다. 특히 투자의 시계에서는 방향 자체가 틀리는것은 손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다산의 돈은 누구도 대신 지켜주지 않는다. | |
p142 | 어느시기에 투자해야하는 가 하는 타이밍이 투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의 속성은 부확실성이라고했다. 이것이 투자의 매력이기도하다. 이 때문에 투자의 세계에서는 돈이 많은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는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다. | |
p148 | 부동산 시장에서는 여러 지역에 분산하여 투자를 하게 되면 자신이 투자한 지역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생기게 된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피해야할 것이 특정종목에 너무 심취하는 것이다. 살다보면 비가 오는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다. 비가오는 날에는 우산을 팔고, 맑게 갠 날에는 짚신을 파는 지혜가 필요한것이다. | |
p151~155 | 결국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목 선정이 상대적인 수익률 싸움이라고 한다면 타이밍 선정은 절대적 수익률 경쟁이라고 할 수 있다. p153 적절한 투자 타이밍과 수익성있는 투자처의발굴은 어느 것하나 포기할 수 없는 성공투자를 이끌어내는 양대 요건이라할 수 있다. 다만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타이밍에 보다 비중을 주고 하락기나 비수기에는 종목 선정에 비중을 두는 투자가 유리하다고할 수 있다. 성공투자의 요체는 남보다 먼저 투자 가치 있는 투자처를 선정하는 것이다. 남들도 다 아는 정보를 그것도 나중에 알고나서 투자하면서 그 투자에서 남보다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싶어하는 것은 지나친 요ㅕㄱ심이 아닐까? 99%의 대중이 아니라 1%의 앞서 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까를 생각해 본다면, 현재의 시장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원래 비관론이 가장득세할 때가 바닥인 경우가 ㅁ낳다. 큰 노력없이 투자 타이밍만 잘 잡아도 투자 수익률을 높게 올릴수 있는 것이다. | |
p163~164 | 신도시난 위성도시 중에서도 환경 등을 고려할 때 서울보다 살기좋은 곳이 많다. 중요한 것은 사고의 울타리를벗어나는 데에 있다. 언제나 "왜 그러는 데 why?"와 " 왜 안되는데 why not?"을 생각하자. 생각이 유현해지면 그만큼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오게된다. | 2호기를 왜 못하고 있지? 왜 안되는데? 왜 취득세에 묵여서, 높은 매수가격에 묶여 있는거지? |
p169 | 세상은 변화를 요구한다. 그러나 그 물결의 흔들거림이 파도인지 조류인지, 나뭇가지를 흔드는 바람이 그저 단순한 산들바람인지 태풍의 전조인지를 빨리 정확하게 읽어내야한다. 한순간 스쳐가는 유행을 시대의 변화로 착각하는 것도 손실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패러다임 시프트라는 추세를 빨리 읽어내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가 기다리는 것이다. | 부동산의 얼마전까지 상승장이 본격 상승장인지, 잠깐의 상승인지 말들이 많았다. 지나고보니 본격 상승장은 아니었다. 누군가는 이를 읽었을 것이다. 나는 혼란스러웠고, 두려웠다.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
p180 | 여러 전자 제품에서 부품이 반도체로 빠르게 바뀌어가는 현상을 전파상의 기술자나 삼성잔자의 이병철 이나 똑같이 알았지만, 이회장은 그것을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삼았던 것이다.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바꾼것이다. | 핸드폰이 스마트폰으로 어떻게 바뀌어가는 지 지켜봤었다. 2g폰 개발자가 어떻게 역삭속으로 사라지는지 봤었다. 부동산에도 다양한 투자가 있다. 귀를 열어두고 확인하자. |
p195 | 피처폰을 만들뎐 회사도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지난 달에 그랬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열심히 일했다. 다만 본인들이 가장 잘한다는 방식으로만 그야말로 열심히만 일한 것이다. 그런 사이에 세상은 변한것이고, 변한 세상의 룰에 재빠르게 적응한 사람들에게 밀려난 것이다 | 생각없이 열심히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회사에서도, 투자에있어서도 항상 고민하자. 투자에 필요한 것인가를 지금 어떤 시기인지, 먼저 고민하자. 변하는 세상에서 밀려나지말자. |
p196,197 |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라. 내가 하는 일이 맞는 방향인지, 내가 가는 길이 미래를 보장해주는 길인자, 변화를 두려워해서 현실의 커튼뒤로 숨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미 익숙한 쉬운 방법이 아닌 더 어렵더라도 더욱 나은 방법은 없는 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슷로게엑 질문을 던져 보라. 휴대폰 시장에서 살아남은 회사와 도태된 회사의 차이러럼 생강의 차이가 본인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어떤 종목의 주식을 오래 가지도 있다기보다는 10년 후에도 망하지 않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보유의 진정한 의미라 하겠다. | 장기보유 할 부동산을 매수하자. 그러기위해 지금 필요한 것을 하자. 한달에 한번 복기를 지키자. 보름에 한번 중간복기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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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 | 1800년대 중반 캘리포니아에서 골드러시가 일어났을 때 부자가 된 사람은 금을 캐는 광부들이 아니라 그 광부들에게 청바지나 삽을 파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 이 부분 읽었을 때 블루오션을 보자. 남들이 다 보고 있는 건 이미 날라간 것. 얼죽신 따라하지말자. |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 ||
페이지 | 내용 및 줄거리 | 깨달은 점 |
p222 | 서울대엣 정원을 1000명 늘린다고 하면 서울대학교가 미달이 될까? 아니다.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 과거에는 연고대에 연고대에 들어갈 만한 학생들이 서울대에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연고대는 미달이 날까 아니다. 약간 떨어지는 학교에 들어갈 만한 학생들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결국 밀리고 밀려서 미달이 나는 곳은 지방의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대학이 될 것이다. 정원은 서울대에서 늘였는데, 미달은 엉뚱한 곳에서 나는 것이다. | |
p225 | 단기적으로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지만, 장기적으로 유동성 확대, 그러니까 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렸는지도 중요하다. | 경제기사를 읽으며 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렸는지 확인하자. |
p226 | 결국 남보다 먼저 망고를 골라내는 눈이 있으면 돈을 벌 수가 있다. 물론 모든 부동산이 망고라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 |
p234 | 통계청 추계에 따르면 향후 20년 간 지방의 인구는 4.3% 줄어들겠지만, 같은 기간 동안 가구 수는 9.1%나 증가한다고 한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도 주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의미이다. | 인구는 줄지만, 가구 수는 늘고 있다. 특히 서울은 소형평수는 실패하지 않을 것 같다. |
p425 | 직주근접이란 내 직장과 내 집이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집과 내집을 사줄 그 누군가의 직장 위치가 줒요한 것이다. | |
p246 | 현재 얼마나 일자리가 많은가 보다 일자리가 늘고 있는가가 투자 측면에서는 더 중요하다. 2002년 대비 2019년까지 17년 간 강남구와 서초구에 있는 강남 업무 중심지는 일자리가 33만 780개가 늘어났다. 무려 41%가 증가 한 것이다. 반면에 종로구와 중구에 위치한 강북 업무 중심지는 일자리 증가가 3만 8740개에 그쳐 증가율이 6%밖에 되지 않았다. 그만큼 주택 수요증가가 적었다는 것이다. 주택수 대비 일자리의 비율도 중요한 지표이다. | |
p282 | 아파트 분양가에서 자재비는 15%정도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서울의 경우 아파트 분양가가 1000원이면 그 중 600원 은 땅 값이다. 나머지 400원 중 250원은 건설 노무비, 설계 용역비, 감리비, 간접비용 및 이윤, 각종 세금 등 부가가치가 차지한다. 나머지 150원 정도가 자재비에 들어가는 돈이다. | 건축 비 중 땅값이 가장 높다. 결국 입지다. |
p286~287 | 결국 줄어들고 있는 서울의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재건축이나 재개발, 리모델링과 같은 도시재생사업이라하겠다. 도시 재생 방법은 주택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다. 도시 재생 사업이 향후 주택 공급방식의 주류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 측면에서 보면 주요 업무 단지 인근에 있는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단지는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등락을거급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일반 주택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 결국 입지이고 땅의 가치가 중요한 걸 강조하는 것같다. 남는 건 땅의가치이다.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도 찾아보자. |
p303 | 추격매수를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실거래가 동향을 홀용하는 방법이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이므로 이런 단지는 향후 하방 경직성을 띄게 된다. 최근 실거래가보다 10%이상 비싼 가격이 지속될 경우 이미 그곳은 투자에 늦은 곳이므로 다른 지역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 트레킹하는 단지의 거래량도 꼭 확인하자. |
p324 | 투자자들이 집값이 1년 후에 오를 것으로 생각햐면 1년 후가 아니라 지금 집을 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1년 후에 집값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집값이 오르게 되는 것이다. 투자 심리가 좋아지면 집값이 오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 소비자 심리지수를 체크하자. |
p324 | 하락장의 전략 1. 시장에 나온 매물이 진짜 급매물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2.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한 박자 천천히 해야 한다. 3. 하락장에서는 먼저 팔고, 나중에 사는 전략을 활용해야 한다. - 수익성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환금성이다. | 하락장의 전략 기억하자.bm하자. |
p354 | 집값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돈 가치 하락분 만큼 상승하는 것이다. | 인플레이션만큼 집값이 오른다고 생각하고 욕심부리지 말자. |
p347 | 충분한 소비를 하고 남는 돈으로 집을 사는 것은 과거에도 불가능했고, 지금도 불가능하고, 미래에도 어려운 일이다. 문제는 그 어려운 일을 피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 일단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자. |
p358 | 인생은 어렵고 힘들며, 내 집마련은 더더욱 힘들다는 것은 누나구 안나, 그러나 어쩌랴. 그것은 누구나 건너야 할 인생의 험한 다리인 것을 더구나 비관론자에게 남겨둔 자리가 없다는 것을 | 인생은 원래 힘들다. 비관론자가 설 자리는 없다!!!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58
인생은 어렵고 힘들며, 내 집마련은 더더욱 힘들다는 것은누나구 안나, 그러나 어쩌랴. 그것은 누구나 건너야할 인생의 험한 다리인 것을 더구나 비관론자에게 남겨둔 자리가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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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욤 : 오 표로 작성하니 심플하고 좋네요! 2주차 독서도 수고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