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월부 입성 23년 투자코칭 받음 > 결혼준비와의 병행, 투자가 늦어지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뜨듯한 열정으로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심
절대적 지지자 남편, 동료들, 투자시기를 경쟁하듯 할 필요는 없다고 느낌
서울 투자로 마음을 굳히고 서울 앞마당 넓혀감 > 비교평가하며 애매할때는 현장으로 나감, 궁금한것은 전임 통해 해결 > 생각한 생활권이 역시 싸다는 결론을 내림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을 내려놓음 - 과정 하나하나 완벽하지 않더라도 비교평가하고 잘 몰라도 전임매임 하고 현장에 나감
앞마당 저평가라는 확신이 드는 곳의 매임 다시 시작 (매주 해당 지역 현장 방문) > 전세가는 그대로, 호가는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서 매물 더 털어서 급매를 잡기로 하고 카페에서 매물털기 보기도 함 > 같은 매물이라도 부사님마다 가격이 좀 다르기도 함 > 한 부사님에게만 매물 더 낮은가격 협의해주고 세입자 입주전물건도 보아서 매물코칭 신청함 > 투자해듀 좋지만 30평대 가격도 같이보면 좋겠다고 하심
매주 나간 현장에서 부사님들을 통해 구멍이 메꾸어짐 > 더 열심히 현장 매물 털기 (워크인도)
진짜 저렴한 30평대 장부물건 알게되어 물건 보기 전 계약금, 특약 모두 준비 > 원래 부동산 사장님에게 연락이 왔고 1천만원 네고 까지 진행
매도자가 40평대 이사할것이라고 생각해서 40평대 매도자의 입장에서 필요한것을 들어주려고 생각해봄 > 총 천만원 네고했으나 특약을 맞출때가 서로 예민해짐 (가계약이 본계약이다라는 마음가짐) > 부드러운 표현이지만 내용은 끝까지 확인 후 특약 진행 > 가기 전 작은 선물 사감
전세가 생각보다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이 불편 > 부사님께 연락하는 것 쉽지 읺아서 남편이 나섬 + 세입자 모드로 전화하며 전세가 나가지 않는 이유 파악 > 다른 생활권의 전세입자를 통해 결국 나가긴 했지만 전세 기다리는 기간이 더 힘들었음 > 미리미리 대비책을 공부해놔어겠다고 생각 + 협상에서는 아직 배울게 많음
깨)
매수에서 끝나는게 아니구나, 전세를 빼는 방법 기간까지도 늘 염두해두어야겠구나
내가 원하는 것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요청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필수적이겠구나
맘에 드는 물건을 언제 만날지 모르니, 특약 가계약금 대비해두어야겠구나
매물털기 워크인, 현장 방문 꾸준히 헤야겠구나
궁금한것은 전임, 매물자주보기는 투자하신 분들의 국룰이구나
적)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 나도 버려야 함! 더 자주 나가고, 더 자주 전임하자. 현장에 답이 있다!
12월 초 전에 특약 정리하는 시간 가지자
1등 뽑을때 주변 전세 함께 보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