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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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지구] 24.11.17 11월 월부 챌린지 11일차

본)https://m.cafe.naver.com/wecando7/10883016

초초)2년5개월만에 서울 30평대 1호기 투자했습니다

 

  • 21년 월부 입성 23년 투자코칭 받음 > 결혼준비와의 병행, 투자가 늦어지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뜨듯한 열정으로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심
  • 절대적 지지자 남편, 동료들, 투자시기를 경쟁하듯 할 필요는 없다고 느낌 
  • 서울 투자로 마음을 굳히고 서울 앞마당 넓혀감 > 비교평가하며 애매할때는 현장으로 나감, 궁금한것은 전임 통해 해결 > 생각한 생활권이 역시 싸다는 결론을 내림
  •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을 내려놓음 - 과정 하나하나 완벽하지 않더라도 비교평가하고 잘 몰라도 전임매임 하고 현장에 나감
  •  앞마당 저평가라는 확신이 드는 곳의 매임 다시 시작 (매주 해당 지역 현장 방문)  > 전세가는 그대로, 호가는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서 매물 더 털어서 급매를 잡기로 하고 카페에서 매물털기 보기도 함 > 같은 매물이라도 부사님마다 가격이 좀 다르기도 함 > 한 부사님에게만 매물 더 낮은가격 협의해주고 세입자 입주전물건도 보아서 매물코칭 신청함 > 투자해듀 좋지만 30평대 가격도 같이보면 좋겠다고 하심 
  • 매주 나간 현장에서 부사님들을 통해 구멍이 메꾸어짐 > 더 열심히 현장 매물 털기 (워크인도)
  • 진짜 저렴한 30평대 장부물건 알게되어 물건 보기 전 계약금, 특약 모두 준비 > 원래 부동산 사장님에게 연락이 왔고 1천만원 네고 까지 진행
  • 매도자가 40평대 이사할것이라고 생각해서 40평대 매도자의 입장에서 필요한것을 들어주려고 생각해봄 > 총 천만원 네고했으나 특약을 맞출때가 서로 예민해짐 (가계약이 본계약이다라는 마음가짐) > 부드러운 표현이지만 내용은 끝까지 확인 후 특약 진행 > 가기 전 작은 선물 사감 
  • 전세가 생각보다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이 불편 > 부사님께 연락하는 것 쉽지 읺아서 남편이 나섬 + 세입자 모드로 전화하며 전세가 나가지 않는 이유 파악 > 다른 생활권의 전세입자를 통해 결국 나가긴 했지만 전세 기다리는 기간이 더 힘들었음 > 미리미리 대비책을 공부해놔어겠다고 생각 + 협상에서는 아직 배울게 많음

 

깨)

  • 매수에서 끝나는게 아니구나, 전세를 빼는 방법 기간까지도 늘 염두해두어야겠구나
  • 내가 원하는 것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요청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필수적이겠구나
  • 맘에 드는 물건을 언제 만날지 모르니, 특약 가계약금 대비해두어야겠구나
  • 매물털기 워크인, 현장 방문 꾸준히 헤야겠구나
  • 궁금한것은 전임, 매물자주보기는 투자하신 분들의 국룰이구나

 

적)

  •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 나도 버려야 함! 더 자주 나가고, 더 자주 전임하자. 현장에 답이 있다!
  • 12월 초 전에 특약 정리하는 시간 가지자
  • 1등 뽑을때 주변 전세 함께 보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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