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부동산에 전화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방문 예약을 해 보았다. 전세로 집을 구하기 위해 실제로 방문해본 이후로 처음이였다.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하였는데 부동산 사장님께서 생각외로 굉장히 친절하셨고 마음이 살짝 놓였다. 이번주 금요일에 간단한 브리핑과 함께 매물을 보러 가기로 약속했는데 강의에서 배운대로 잘 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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