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새로 이사갈 전월세집을 알아봄과 동시에 매수도 하고 싶어서
매수하고 싶은 단지와 거주의 단지 둘다 부동산 방문을 하였습니다.
매수하고 싶은 단지 = 마포
거주의 단지 = 분당
마포의 분위기는 단지 특성이고 해당 물건 특일 수 있으나 매도자가 매우 적극적이고 부동산 사장님께 많이 연락이 왔습니다.
분당의 월세집의 경우, 해당 단지도 물건이 많이 쌓인 편인 것 인지 꽤 좋은 컨디션에 싸지 않은 물건이어서 좀 있으면 월세가 맞춰지겠지 하였는데 계속 계약의사를 묻는 연락이 왔습니다
두 분 다 답을 드렸지만, 계속해서 연락하시는 걸 보면 현재는 전세도 월세도 급할게 없는 시장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주 임장을 다니며 시장 분위기를 살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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