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사소하게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내집마련 기초반 38기61조)

저는 일원동 부동산을 방문하였습니다.

내집마련과 투자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 제가

일원동을 임장지역으로 선택한 것은 재건축 아파트가 있고 저층아파트들이 있으며 소규모로 진행하는 곳이 있고

강남이지만 좀 외각으로 가격이 주변에 비해 낫지만 앞으로 충분히 오름세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먼저 푸른아파트를 살펴보았는데 주변단지들에 비해 시세가 낮은 이유는 학군때문이고 중학교를 멀리 가야해서 초등부모들이 많이 선택하며 살기 좋은 곳이기 때문에 강남입성을 하고 싶은 분들이 처음에 많이 선호하는 아파트입니다.

아파트는 연식이 되었지만 밝은 분위기에 올수리를 하며 들어가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재건축 단지를

살펴보아야 하기에 개포우성7차 아파트로 가보았습니다. 이곳은 지금 재건축조합이 임박한 곳으로 이날 창립총회를 했으며 옆에 dh자이 개포가 든든하게 있어 추후 재건축이 되면 어깨를 나란히 할 단지이기도 하고 근처 수영센터나 상가들도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dh자이 개포에 사는 지인이 있어 그 아파트를 선망하고 있었기에 부동산 사장님의 dh자이 개포를 넘어설 거라는 마음에 마음이 흔들리고 설레였습니다. 부동산 사장님께서 추분도 1억남짓 얼마 안나올 거라고 하셔서

그것에 대해서는 부동산 사장님 말만 믿지말고 직접 알아보자 해서 주변의 여러 재건축 아파트들이 종전자산 감정평가 금액과 추후 분담금이 얼마가 나올지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보고 따져본 후 비교 분석을 해보자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