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11월 15~16일 목실감시금부



15일 금요일

1. 가족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열일해주시는 부사님과 친절하신 부사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3. 하루하루 혼자가 아니어서 포기하지 않고 해나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좋은강의 해주신 제주바다멘토님 감사합니다.

5. 가격에 대해 감을 잡아나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6일 토요일

1. 눈뜨자마자 자동으로 움직이는 몸 부지런해진 일상에 감사합니다.

2. 생각지도 못하게 받게된 가계약금. 시작부터 순조로워서 넘넘 감사합니다.

3. 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게 허락해준 남편과 딸 감사합니다.

4. 겉옷을 잃어버려서 속상했지만 빠르게 극복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넘넘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신 세분. 덕분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든든한 분들이 함께여서 넘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늘 많은 가르침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