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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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성장하는 _3단] 24.11.17목실감#260

 

11.17 감사일기

 

1 나와 늘 함께 하는 아이들 남편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선교주일맞아 교회에서 나누어 주신 분식먹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3 교회 가는길  마라톤이 있어 차가 막혔지만 끝나는 시각과 맞물려 생각보다 많이

걸리지 않아감사합니다.

4 아이들은 게임. 남편과 나는 둘만의 데이트. 한시간이지만 여유로운

주말 일상에 감사합니다.

5 지투 강의 200% 알차게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두번들어도 들리는 

말들이 달라 늘 놀랍습니다.

6 감사할수 있는 하루, 내  시간, 여유에 감사합니다.

7 이하영원장님 책 너무 느껴지는 게 크고 따뜻해졌습니다.

읽어야할 남은 장수가 적어질수로 아쉬워지는 좋은 책만나 감사합니다.

 

"즐거워지려고 하지 말고 즐겁게 살자,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우리 그냥 행복하자,

충족하려 하지말고 만족하는 하루를 보내자

먹고 자고 싸고 웃고 행복하자" 

 

<3단 확언>

-난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다.

-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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