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감사일기
1 나와 늘 함께 하는 아이들 남편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선교주일맞아 교회에서 나누어 주신 분식먹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3 교회 가는길 마라톤이 있어 차가 막혔지만 끝나는 시각과 맞물려 생각보다 많이
걸리지 않아감사합니다.
4 아이들은 게임. 남편과 나는 둘만의 데이트. 한시간이지만 여유로운
주말 일상에 감사합니다.
5 지투 강의 200% 알차게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두번들어도 들리는
말들이 달라 늘 놀랍습니다.
6 감사할수 있는 하루, 내 시간, 여유에 감사합니다.
7 이하영원장님 책 너무 느껴지는 게 크고 따뜻해졌습니다.
읽어야할 남은 장수가 적어질수로 아쉬워지는 좋은 책만나 감사합니다.
"즐거워지려고 하지 말고 즐겁게 살자,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우리 그냥 행복하자,
충족하려 하지말고 만족하는 하루를 보내자
먹고 자고 싸고 웃고 행복하자"
<3단 확언>
-난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다.
-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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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유 : 단님 200프로 완강이라뇨!! 너무 대단하세요 👍 확언도 너무 멋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