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투벤져스_ 3단] 7/26 목실감 #471
7/26감사일기 1 출근하지 않아도 되어 하루 벌게 되어 감사합니다. 2 급하게 매임 잡게 되어 못보나 했는데. 잡아주신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3 매임사이 시간이 붕떴었는데 임장지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도서관 매점에서 음료와 과자로 간식타임도 즐길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년에 선물받았던 뺴뺴로 쿠폰 이제야 씁니다. 럽님 감사해요.
[돌아온 서투벤져스_ 3단] 7/25 목실감 #470
7/25 감사일기 1 남은 연차유용히 쓸수 있어 감사합니다. 미뤄뒀던 일 하나하나 해나가는 보람도 있어 감사합니다. 2 아이들점심도 간식도 챙겨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평일낮에 집에 있는 엄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주는 모습 보니 좋습니다. 일하기 싫다 ㅋㅋ 3 어렵게 매임 잡아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한집 밖에 못봤어도 아주 귀합니다. 현자에서 더 좋은
[돌아온 서투벤져스_ 3단] 7/24 목실감 #469
7/24 감사일기 1 더운 날씨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점심 마침 안싸갔는데 회식으로 대신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럭키비키였다 3 임장 좋은 부사님 만나 안내 받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4 임장후 남편 직장앞에서 만나 함께 퇴근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야근하는 남편에게 1층에서 간식만 전달해 주려했는데 같이 퇴근할수 있었습니다. 5 저
[돌아온서투벤져스_3단]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돌아온 서투벤져스_ 3단] 7/23 목실감 #468
7/23 감사일기 1 한학기 건강하게 잘지내고 아이들이 여름방학 맞이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고 속상하고 기쁜일도 있었을텐데 하루하루 잘 커주는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2 아이들 점심 차려줄 생각에 막막하지만 어뜨케든 해보자. 마음 먹은 나의 의지에 감사합니다. 3 전임하고 매임잡으며 속상한 일들 털어놓을 동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저녁먹고
[돌아온서투벤져스_3단] 오늘도 올뺌!! 특급 칭찬 이야~
[돌아온 서투벤져스_ 3단] 7/22 목실감 #467
7/22 감사일기 1 덥지만 비오지 않아 출퇴근길 이동하기 수월해서 감사합니다. 2 직장오가는길 맑은 하늘과 나무 보며 힐링되어 감사합니다. 3 전임하며 욱하는 고비를 만났지만 싸우지 않고 바로 이를수 있는 동료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도 이해못하는 이 기분 동료분들에게서 위로 받습니다. 4 저녁만들며 너무 덥다 했는데 어느새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음을
[돌아온서투벤져스_3단] 오늘도 우리는 역사를 만들었다.~
[돌아온 서투벤져스_ 3단] 7/21 목실감 #466
7/21 감사일기 1 아침 일찍부터 원하는 시간으로 매임 잡아준 부사님 감사합니다. 커뮤니티까지, 보여주려 하셨는데 월 휴관. 아쉬웠지만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2 억지로 하게된 자원봉사, 도리어 봉사를 통해 나누는 기쁨을 알수 있는 시간여서 감사합니다. 좋은 구청직원분들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3 더운 날씨, 미세하게라도 에어컨이 나와서 감사합니다. 4
[돌아온서투벤져스_3단] 오늘도 우리는 크으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