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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3단] 2/22 목실감 #337
2.22 감사일기 1 성경캠프 참여해준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편과 종일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2 비상금 탈탈 털어 초밥사준 남편 늘 고맙습니다. 3 급 잡은 가족여행, 숙소와 여행코스까지 일사천리로 잡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잠들기전 여행생각에 설레인다는 둘째, 이 맘에 육아합니다. 5 폭풍으로 글쓰기 했던 하루. 조금씩 마음의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3단] 2/21 목실감 #336
2/21 감사일기 1 한주 건강하게 가족모두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출근시간 늘 늦게 나와 뛰어 다니는데, 무릎이 온전히 나아서 감사. 따릉이라는 좋은 교통수단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커피 머신이 있어서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강의를 듣지 못하고 있지만 시세트래킹이라도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3단] 2/20 목실감 #335
2/20 감사일기 1 집앞에 생긴 대형마트덕에 매일 아이들과 마트 데이트 즐길수 있어 감사합니다. 무료로 건담조립도 하고 스스로 하는게 늘어나는 남매가 너무 기특합니다. 2 늘 어린이라 생각했던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는 모습보며 한켠이 서운하지만 그래도 하는 행동 모든것이 예뻐서 감사합니다.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3 출퇴근길 안전하게 오고가게 해주는 버스 기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3단] 2/19 목실감 #334
2/19 감사일기 1 집앞 대형마트가 생겨서 쇼핑보는 재미가 솔솔해서 감사합니다. 2 퇴근후 남편과 마트데이트 하며 대화조금 늘어나 감사합니다. 3 블로그 강의한주더 연장되서 기뻤는데 이미 200%완강했던 터라 더 들을수 없지만 라이브라도 더 들어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자기전 글 하나라도 올려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포기하지 않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5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3단] 2/17-18 목실감 #333
2/17 감사일기 1 육아맘들과 오랫만에 만나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는 첫째 둘째 모습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 진지하게 잘 받아준 지남매에게 감사합니다. 2/18 감사일기 1 퇴근후 미용실 갈수 있는 여유에 감사합니다. 2 늘 육아 조언해주시는 미용실 원장님 감사합니다. 헤어제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3단] 2/15-16 목실감 #332
2.15 감사일기 1 아이들과 함께 처음본 연극. 남매들이 너무 즐거워해서 행복했습니다. 2 남편과 같이 갔던 데이트 장소 아이들과 추억놀이 할수 있었습니다. 3 연극통해서 나도 실컷 웃고 기분전화되는 시간이였습니다. 4 집회때문에 연극 시간이 지나 도착했지만 연극시간 변경해주신 천사같은 극단 직원분 감사합니다. 5 대학로에서 집까지 한번에 올수 있는 버스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3단] 2/14 목실감 #331
2.14 감사일기 1 해피발렌타인, 둘째와 속닥속닥 준비한 초콜릿 남편과 아들이 기뻐해줘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써프라이즈 가끔 해줘야겠습니다. 2 둘째 첫째의 학원에도 초콜릿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하신 관장님들. 베품이 이리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3 점심식사후 오르는 하늘계단. 루틴 이어 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돌아오는길 오후 출근한 절친
[부동산 트렌드 2025] 란별님과 함께한 돈독모 후기
안녕하세요. 단순단단 단아한투자자가 되고 싶은 3단입니다. 이번 돈독모는 저에게 4번째 참여였는데요. 책 제목만 보아도 이번 돈독모는 꼭 해야해라는 강한 이끌림을 주었던 것 같아요. 특히 이번 모임을 이끌어 주신 란별님. 오랫시간 투자자로 성장해오신 란별님 의 인사이트로 돈독모의 매 질문마다 내가 느낀 점과 란별님이 정리해주시는 핵심 인사이트를 함께 정리해
[25.02 돈버는독서모임 39조 3단] 란별튜터님과 함께한 비밀이야기🤭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3단] 2/13 목실감 #330
2.13 감사일기 1 폭풍같은 업무와, 가시방석같은 상황이 이번주 이어 지고 있지만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하루 잘 보내주고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2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정말 쉽지 않지만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팀장님 직장동료 있어서 든든합니다 3 퇴근후 , 버스정류장까지 데리러 와준 아들. 엄마와 주민센터도, 마트도 관리사무소도 동행해줘서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