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목실감[정신차린 미아]

11.18

늦었지만 제가 생각하는 최대치로 임보를 완성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저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다시 복습하면서, 이 임보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목표

1. 동대문구 단임일정 세팅
2. 시세트레킹 세팅

1. 제대로 한건지 알수 없으나 임보를 완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싸늘한 겨울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따뜻한 햇볕이 드는 책상과 맛난 커피에 감사합니다.
3. 올해가 얼마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목표를 세워 추진해보렵니다. 같이 상의할 수 있는 동료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