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랑해 24.11.18 0
감사일기
남은 단임을 마칠수 있어 감사합니다
함께해준 동료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할아버지 아빠랑 잘 놀아준 쪼베에게 고맙습니다
그저 묵묵히 기다려 주는 남편 고맙습니다
마음이 흔들릴때 바로잡아주는 동료에게 고맙습니다
지금 내가 해나아가는 것이 결코 헛되지 않는 행동이라는 것을 증명해 나아가겠습니다
나는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동료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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