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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4~1.5 목실감
[율랑해]12.5~12.8 목실감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남편에게 고맙습니다. 부쩍 엄마의 부재를 많이 느끼는 쪼베에게 미안하지만 더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였을 텐데도 대화를 통해 이해해주고 양보해주는 남편 고맙습니다. 남편의 말대로 조급하지 않게 해나아가겠습니다!
출발!
[율랑해]
오늘도 이환경에 있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을 꾸준히 해나아가겠습니다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나의 가족 감사합니다.
[율랑해] 12.2 목실감
감사일기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 감사합니다. 결국 모든 선택은 나의 몫이고 잘 선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질문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시간이 그저 힘듦이 아닌 값진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보내겠습니다.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남편 고맙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고 싶은 아들에게 늘 미안하지만 고맙습니다~
[율랑해] 11.30~12.1 목실감+시금부
감사일기 1박2일동안 함께 지역에 대해 이야기 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동료의 생각을 들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유익했고 혼자 만든앞마당이 선명해진거 같아 감사합니다. 집에서 육아를 책임져주고 늘 나의 편이 되어주는 조군에게 감사합니다 아빠와 잘 놀아주고 엄마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과자준 쪼베에게 고맙습니다 감정은 내려놓고
[율랑해] 11.30 목실감+시금부
감사일기 조금이라도 강의를 들을 수 있게 시간을 확보해준 남편 고맙습니다 육아를 도와주시는 시부모님 감사합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할 수있는 환경 감사합니다. 내일 설레이는 마음으로 힘을 주시는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율랑해] 11.29.
감사일기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남편과 아들에게 고맙습니다.
[율랑해]11.28
감사일기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되어 감사합니다. 좀더 가족을 면밀히 살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이 모든것들이 의미 없지 않음을 마음을 재 정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늘 나의편이 되어주는 남편 고맙습니다.
[율랑해] 11.26~11.27 목실감+시금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온몸에 두드러기가 .. 그래도 집에서 쉴수있어 감사합니다. 병가 내고 오랜만에 집에서 푹 잘수있어 감사합니다. 충전하고 다시 일상을 회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