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1.15.(금)
1. 작은 갈등이 있었으나, 내 잘못임을 자각하고 사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불편한 마음에도 할 거 해나감에 감사합니다.
11.16.(토)
1. 긴 시간 선배와의 독서모임 진행해 주신 강파랑 선배님 감사합니다.
2. 늦은 시간에도 독서모임 집중해 준 14조 감사합니다.
3. 가족들과 아쿠아리움에서 좋은 시간 보내 감사합니다.
4. 너무 좋아하는 두 아들 감사합니다.
11.17.(일)
1. 독박육아였지만 와이프 자유시간이 힐링의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 아이들과 잼나는 시간 보내 감사합니다.
3. 밤 늦게 스카 와서 독서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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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이 : 태디님 화이팅~~
진슬아빠 : 저도 이번달 8권 목표로 매진하고있습니다 함께힘내요 조장님!!
존자 :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