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맹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1. 내집마련 후보 단지 5개 단지 입지표 정리

2. 내가 고른 단지 2곳 현장 방문 후 느낀점 작성

임장할 때와 달리 내가 가정을 꾸리며 거주할 곳이라고 생각하며 다니니 여러가지로 기분이 색다르다. 

전부 다 입지가 괜찮은 곳들이라 어디든 다 괜찮은 것 같지만, 아직은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생활 상권이 잘 갖춰진 곳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지방 사람이라 길뉴의 균질성 다 좋은데 너무 언덕이라 실제로 거주하게 된다면 버스를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고, 임장할 때는 자주 타지 않았던 버스의 배차간격이나 정류장 위치 등도 확인하게 됐다는 점도 흥미롭다 :) 

사진을 안 찍어와서 과제는 모두 로드뷰 사용. 답십리는 아직 못 가봐서 다녀와서 단지 주변 환경/상권 느낀접 업뎃 예정.  (근데 뭐든 빨리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