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과의 만남(브롬톰님)
강의나 유튜버를 볼때 다들 성공담을 얘기 하시는데 거의 지구와 동떨어진 화성이나 금성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
같았는데 저희보다 몇년 더 앞서가고 아직 투자공부를 하고 있는 브롬톰님 강의가 훨신 더
설득력과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브롬톰님 조원들 닉네임을 어떻게 외우시는지..전 1주가 넘어가야 이름과 얼굴이 매치가 가능한데..그만큼 준비를 하시고 두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는 마음이 와 닿아서 너무
1분1분이 소중했습니다. 우선 22년 상승장에 파도를 못타서 망하기도 하고 남들은 이만치 나가는데 오히려 후퇴가 더 길어진 기분이었습니다..그런데 브롬톰 선배님이 그때 오히려 고점이 없어서 상투에 잡아서 이자 감당이 안되서 파국으로 간 분들 있었다고 투자 잘 된 분만 생각하고 그때 잘못 건드려서 헤어나오지 못한분 있다는 부분에서
내가 공부를 안한 상태에서 투자를 결정했다면 골로 갔을 수 있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보자의 고민과 의문점 답답함을 잘 알고 공감해 주셨고 끝으로 각각 조원들의 비젼보드를 다
ppt에 넣어오셔서 격려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항상 브롬톰 선배님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브롬톤 : 저요님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