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8
1, 식빵파파튜터님과 이별했지만,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씩씩하게 해나가보겠습니다.
2. 상상도 못했던 주우이 멘토님과 남은 기간을 함께 하게 되어 너무도 영광입니다.
3. 반원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 감명입니다.
4. 선배 독모 애써주신 반장님, 수수님, 호떡엄마님, 행준님, 넘 애쓰셨어요, 무사히 끝내서 감사합니다.
5. 독박 평일이지만 그래도 평탄했음에 감사합니다.
6. 11시간 풀 수면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쓰면 이루어지는 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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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시 : 우왕.. 주우이님... 윗공기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꼭 가보고싶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선배님^^
얼음송곳 : 돈부님 11시간 풀수면~_~ 오늘 달리셔야겠네요 흐흐.. 연락주실때마다 너무 감사해요ㅠㅠ..감사랑합니다 돈부님
호떡이엄마 : 11시간자도 안풀릴꺼같은 피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돈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