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나 24.11.19 0
1.나름~ 오늘 틈새 쉴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원하는 독서도 하고, 밥도 맛있는거 먹고 좋아하는 음식도 장봐서 행복했숩니다!! 행복은 가까이 있다~
2.요즘 고무공 꽉찬 시간이지만 틈틈히 내년 준비할 수 있고 임보도 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사이트 주는 동료들 감사합니다!
3.오늘 마무리도 소소하게 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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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허씨 : 아무리 바빠도 할 거 다 해내는 시부님 최고입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