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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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목실감[정신차린 미아]

11.20 

 

회사 근처 단지들을 둘러보았다. 임보로 옮기지는 못했는데, 오늘 반드시 임보로 남기리라. 

어제 저녁에 또 엄청난 야식을 했다. 우울한 채 일어났는데, 다시 작심 3일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1. 직장 근처 단지 2개 보기
  2. 스트레칭 1시간, 걷기 1시간
  3. 임보 10장 쓰기

  1. 제가 가진 경험을 나누는 기쁨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나누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먹고살 수 있는지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 한해를 차분히 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세워보고자 합니다. 아직은 버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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