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린 미아 24.11.20 0
11.20
회사 근처 단지들을 둘러보았다. 임보로 옮기지는 못했는데, 오늘 반드시 임보로 남기리라.
어제 저녁에 또 엄청난 야식을 했다. 우울한 채 일어났는데, 다시 작심 3일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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