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오늘도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면접 준비로 열심인 아들 기특하고 대견함을 느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지인들과 쭈꾸미맛집과 물멍할수 있는 호수뷰 카페에서 고급진 맛의 음료까지. 거기에 빵빵 터지는 유머에 맘껏 웃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선물 준비해 주신 정성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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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 부요님! 물멍 호수뷰까페,, 와우, 너무 좋으셨겠네요! 저 송작가님 강의 듣고 왔는데....ㅠㅠㅠ 그냥...그저..눈물만..ㅠㅠ 언제 편하실 때,, 목소리 들어요!
아오마메 : 부요한자님, 12~1월에 한번 저희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