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 25일 수요일 목실감
💚감칭반💛 1.오늘도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친정오빠 내려와서 엄마랑 같이 식사하며 부동산 이야기도 나누고 일상의 대화 나누는 시간 감사합니다. 3.아이들 먹을 과일이랑 고기 넉넉히 채워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4.아무래도 다시 텐션 잡기위해 돈독모부터 시작해 봐야겠단 생각이~~확실히 환경 안에 있어야 한다. 열씨미 하는 사람들 틈속에서 도전
25년 6월 24일 화요일 목실감
💚감칭반💛 1.오늘도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자모님 라이브를 통해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내가 잘 못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복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큰아들 위해 새우볶음우동과 감자채전 해줬는데 내가 했지만 너무 맛있다ㅎ.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4.아침 운동시간에 더 빨리 더 많이 걷게 된 것 감사
25년 6월 23일 월요일
💚감칭반💛 1.오늘도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정기검진 있는날 검사결과 깨끗하고 아주 좋다고 해서 가벼운 발걸음 돌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니까 무엇이든 마음먹은대로 할수 있다는 것 기억하며 겸손히 살겠습니다. 3.전세 제의가 들어왔는데 가격네고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아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계산기 두드려 보고 주변 부동산에 전화 돌
25년 6월 22일 일요일 목실감
💚감칭반💛 1.가족 모두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주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1호기 후기에 댓글 달아주신 동료분들의 글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자실하면서 사실 동료분들 댓글도 못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조모임이 무척이나 그리워집니다.그 소중한 마음 간직하겠습니다.댓글로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3.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25년 6월 21일 토요일 목실감
💚감칭반💛 1.오늘도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밤늦은 시간까지 시험공부 준비하는 중딩아들 스스로 알아서 열씸히 하는 모습 기특하고 감사합니다. 3.엄마 생신이셔서 함께 식사했는데 허리가 아프시다며 잘 드시지 못하는 모습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곁에 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전화하고 찾아가고 따뜻한 말 해드리자 다짐해봅니다 4.전화 주셔서 전세빼기 꿀
25년 6월 20일 금요일 목실감
💚감사일기💛 1.오늘도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뭔가 약간 나사 풀린듯한 마음이라 눈뜨자마자 그리고 잠자기 전 마인드셋 영상을 통해 잠재의식을 다스리며 나를 통제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적이 있고 목표가 있는 생활이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행복한 삶인걸 느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잔금치고 1호기 후기 깔끔하게 써야지 생각하며 미루고만 있었는데
🙋♀️50을 앞둔 전업주부, 지방구축 매도해서 수도권에 계약한 아파트 투자후기
🚩22년-#월부를 만나다 #새로운 도전 #자기계발중 저는 22년에 우연히 유튭에서 너나위님을 보게되어 월부카페로 오게 되었어요~ 그 당시 저희 시어머니 장례를 치른 뒤라….나의 노후를 진진하게 고민하는 시기였습니다. 저에게도 불임이라는 고통스런 시간들을 겪으며 선물로 주신 아들 둘이 있었거든요 이 아이들에게 노년에도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
25년 6월 19일 목요일 목실감
💚감칭반💛 1.오늘도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매일 아침 눈뜨면 새롭게 열어가는 하루가 감사하고 마음에 감사와 기쁨으로 시작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3.밀리의 서재에 담긴 책들을 쭈욱 훓어보면서 내가 이렇게나 많이 그리고 열심히 독서를 했구나 하는 생각에 왠지모를 감동이 밀려왔고 좋은 구절들 다시 읽고 쓰면서 내면을 정리하고 다져가는 시간되
25년 6월 18일 수요일 목실감
💚감칭반💛 1.오늘도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5시 기상하고 고요하고 평온한 아침 신나는 음악 들으며 한걸음한걸음 걷기운동 행복하고 아침기도도 빠지지 않고 잘해나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3.플팩님 책읽으며 왜 이제야 대출공부를 하는지 아차 싶었음…..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이기는 부동산 시장이기에 오늘도 지식을 쌓아가는
25년 6월 17일 화요일 목실감
💚감칭반💛 1.오늘도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운동삼아 옆동네 걸어가서 온누리카드로 할인 받아서 장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오늘은 카페가서 책 읽으며 정리하고 집중해서 오늘 루틴 해나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면접보러 가려던 곳 아무리 생각해도 안맞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정중히 거절 문자 보낸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