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계약서 작성 전 우당탕탕!! 부사님께 특약 정리해서 보내고 계약서 초안 받아보았다. 두근두근..계약이 잘 마무리 되기를…………..매일매일 전화해서 귀찮게 해드려 죄송한 부사님…그래도 계약서 초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투기 강의 각잡고 들음. 늘 헷갈렸던 저평가와 저가치…..이제서야 명확하게 이해가 됨에 감사.

-아이가 저녁 맛있다고 말해주며 많이 먹어줌에 감사. 춤추고 노래하고 귀여운 내새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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