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손임도 다하지 못하고, 임장루트도 제대로 검토 못해보고, 너무 짧은시간에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
누락한 내용도 많고, 제대로 단임이 되지 않은 느낌 입니다.
단지임장과 분위기임장을 나누어서 순서대로, 그리고 지역구 또한 한개씩 마무리 하면서
지역들을 한개씩 파악해 나가야 하는 이유를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나, 고민만 하고 있는 것 보다는, 중복해서 두번 세번 임장을
하더라도, 조금씩 전진하고 나아가는 것이 더 낫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한걸음씩 가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기억의 잊혀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작게나마 나눔이 되길 위하는 마음으로,
임장때 기록한 트랠로 주소를 함께 적습니다.
(월부규정에 맞지 않는다면 링크는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댓글 0
하얀라온 : 수고 많으셨어요^^
영덕 :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 :)
꿈행이 : 이야!! 서경님 실력이 일취월장!! 넘 멋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