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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의 개요
제목) 불광불급
저자) 이윤환
출판사) 라온북
읽은날짜) 24.11.6.
2. 본 것/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1장> 나는 안동의 유명한 물리치료사였다
작은 목표라도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그 순간에 충실해야한다.
그렇게 작은 성공을 이루면 2~3개의 파생 효과를 얻게 된다.
p46
내가 남들보다 한 발 앞서가는 사람이 된 것은 이때가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기적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구멍가게를 운영하던 사람이 갑자기 호텔을 경영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작은 모텔을 하다가 비즈니스 호텔을 하다가 큰 호텔을 할수는 있다. 언제나 시작은 작은 목표와 도전이다. 오늘 내가 하고 있는 작은 도전이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작은 성공습관을 만들면 그것이 쌓여서 결국 기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큰목표, 장기목표도 중요하지만 이번달, 이번주, 오늘, 지금 해야할일을 명확히 알고 최선을 다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건강이슈로 인해서 11월에 정규강의를 듣지않고 건강챙기면서 적당히 독강임투를 해야지 라는 아주 애매한 목표로 인해 느슨해져버린 이번달. 이런식으로 제대로 쉬지도 제대로 아웃풋을 내지도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12월에 실전반에 간다고 엄청난 실행력과 성과를 낼수있을까싶다.
아직 10일이나 남은 11월, 아쉬운 20일은 잊고! 남은 10일에 최선을 다하기!
책 1권 더읽고, 임보 개선 + 틀만들기, 지방 앞마당 1page + 1등뽑기, 신투기 부천/산본/평촌/수지/구성남/하남 강의복습
+ 수면&식사 잘챙기면서
<2장> 존엄케어는 삶에 대한 존중이다
"친정아버지가 편찮으시다면 존엄케어하는 병원에 모시고 싶지만, 간호사인 나는 그런 병원에서 일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직원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일부터 시도했고
의식주 해결이 아닌 환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수있다는 직업의식(자긍심)을 느끼게 해주었다.
<3장> 존엄케어를 가능하게 한 긍정.감사.나눔
5감사 게시판, 독서토론, 100감사편지, 감사펀드 등으로
행복한 일터가 되니 직원들도 진정성 있는 존엄케어를 실행하게 된다(선순환)
<4장> 남다른 비즈니스 경쟁력을 만드는 법
당장의 수익이 아닌 존엄케어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투자했던 것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되었다.
p223
존엄케어와 감사.나눔활동 역시 주위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직원들조차도 '그러다 말겠지'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름없는 한 지방의 요양병원이 3년이 지난 지금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러 오는 유명한 병원이 되었다.
나역시 무턱대로 시작한 게 아니다. 나름대로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리스크를 대비하고, 차근차근 실행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남들은 가지 않는 길, 어렵다고 하는 길을 하나씩 하나씩 방법을 모색해나가보니 성공의 열매가 두배,세배 더 커진 것이다.
예전에는 성공하는 방법(how)이 궁금해서 유투브, 책, 강연을 찾으러다녔었는데.
결국 답은 하나다.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꾸준히 실행하는 것(목표를 이룰때까지)
그때도 그걸 어렴풋이나마 알았지만 더 쉬운방법이있지않을까?하면서 방법을 찾는라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지금의 나는 2년 넘게 꾸준히 하고있는 내자신에 대한 대견함 +
어차피 할거 제대로 해서 더 빠른 or 더 큰 or 더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면 좋겠다는 압박감이 있는데 ㅎㅎ
그러기 위해서는 하기싫은일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완성주의에서 완벽주의로 넘어가야함)
<5장> 행복한 성공을 위한 인생 수업
베품과 나눔에는 조건이 없어야한다.
3. 깨달은 것/ 새로알게된 것, 동기부여, 가치관, 배울점 등
돈이 아닌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윤환 이사장님의 마인드를 보면서
돈이 1순위 일수밖에 없는 사업가임에도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직원(간호사,간병인)들이 직업의식을 가지고 일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정말 대단한 경영자라는 생각이 들었따.
월부에서도 '돈'을 쫓는게 아니라 '실력'을 키워야 돈, 성공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사실 이 문장을 들었을때는 크게 와닿지않았었다.
그런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돈이 아닌 실력/가치를 선택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나는 그렇게 하고있나? 어떤 상황에서도 그럴수있나?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런 마인드를 갖기위해서
나눔에 진심인, 성장에 진심 동료들과 함께하고싶다는 생각이 강해졌고
그래서 독서TF도 지원했고 월부학교도 어떻게든 가야겠다는 생각이 커진것 같다.
(광클이든 MVP 어떻게든 2025년 상반기 월부학교 꼭 가기!)
그리고 1호기를 복기해보면...
23년 말, 앞마당이 3개도 안되었을떄 내가 살수있는 돈으로 가장 좋을걸 했다면 돈을 가장 많이 벌었을지도 모른다.
그치만 그때보다 비싼가격이지만, 나는 서울 앞마당 10개를 만들고 수많은 고민(후회도 포함)을 한후에 결정했고
23년 말보다는 돈을 덜 벌게되는 선택을 했을지는 몰라도
2호기는 더 잘할수있다! + 이런 역대급 하락장을 또 만나게 된다면 절대놓치지않고 좋은선택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도 돈보다는 실력,경험을 우선으로 선택하자.
그리고 실력,경험을 하지못한것에 대해서는 후회하더라도
덜버는 선택을 한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말자. 실력이 없는것을 속상해하자
4. 적용할 것/ 내삶에 변화시켜야할부분, 구체적계획 등
12월 실전반에 가서 담당튜터님 BM하기
5. 논의하고싶은 점
p223
존엄케어와 감사.나눔활동 역시 주위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직원들조차도 '그러다 말겠지'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름없는 한 지방의 요양병원이 3년이 지난 지금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러 오는 유명한 병원이 되었다.
나역시 무턱대로 시작한 게 아니다. 나름대로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리스크를 대비하고, 차근차근 실행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남들은 가지 않는 길, 어렵다고 하는 길을 하나씩 하나씩 방법을 모색해나가보니 성공의 열매가 두배,세배 더 커진 것이다.
남들이 안된다. 어렵다. 하지마라.고 했던 일을 내 목표를 위해, 내 의지에 따라서 수행하고 성과를 낸 경험
(투자, 회사, 사업, 대학입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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