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3기 73조 아들하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텐즈힐1 단지 아파트

왕십리 뉴타운중에 1곳을 가보았다.

센트라스와 쌍벽을 이루는 텐즈힐1

왕십리생활권내에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에 있기에 더욱 마음에 들었고 균질성또한 좋다.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도보로 8분 초역세권, 왕십리의 뉴타운이라서 너무 깨끗하고 보기드문 평지에 대단지이며 숭신초를 품고있는 초품아이며 성동구의 교통 사통팔달은  유명하며 텐즈힐1 역시 교통은 너무 좋다.

아파트인근은 상가와 편의시설들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아파트 뒤로 청계천이 있어서 산책,조깅하기에도 좋을 듯 하고 4인 가족이 많이 보이며  어린아이들도 놀이터에 많이 보인다. 노인들 역시 많이 보이는 듯 하다.

내가 반한 것은 조경이 너무 잘 되어 있고  아파트안에 공원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멀리 가지 않아도 될 듯 하고 

비싸보이는 이름모를 나무들도 많이 보였다. 정자에 앉자 휴식을 취하면 좋을 듯 한 장소도 마음에 들었다.

동간거리도 넓고 반듯반듯 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서 아마도  뉴타운이라서 많은 잇점이 있는 듯 했다.

진심으로 노년을 보내고 싶은 단지이다. 

행당한진타운

행당동의 3총사아파트 중에 하나인 행당한진타운을 다녀왔다.

올 9월 성동구 임장을 하면서부터  마음에 들었던 단지중에 하나이다.

타운의 안정감이 있어 예전에 분당의 수내타운과 비슷한 안정감이 있어서 비교가 되는 듯 했다.

역시 아파트는 25,33,45평대가 어울어져 있으며  대단지를 이루면 묵직한 안정감있는 아파트가 좋다.

상왕십리역에서 도보로 10분,5호선의 행당역에서 도보로 5분로 초초초초 역세권이다.

지하철역앞에 아파트라 진짜 잇점이 많은 아파트다. 하지만 경사와 언덕과의 싸움이 시작되는 듯 다리운동은 조금 해야할 듯하다. 귀여운 언덕을 조금 올라오면 평지라서 괜찮은 듯 하다.

단차가 있고 아파트안에 엘베가 있어서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려면 아파트입구로 가기보다는 아파트중간에 

엘베를 이용해 내려가면 짠 하고 버스탈수 있는 곳으로 연결되어 있고 지하철앞까지도 금방 내려갈수 있다.

역앞에 상가가 커서 상권도 좋고 은행,의원,음식점,외식용이하고 다이소도 작은 것이 있다.

유해시설은 상가내에 다행이도 없다.

아파트내에 롯데마트가 들어가 있어서 차타고 멀리 갈 필요없이 편익이 있는 듯 하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도 예쁘고 크게 있어서 마음놓고 보낼수 있어서 어린아이 보내기에 유익하다.

초등학교는 행현초 배정되는 동이 인기가 많다고 한다.

아파트가 구축인 것 빼고는 마음에 든다.

리모델링 진행이 몇년전부터 이야기가 나오더니   90% 싸인을 완료됐다고 플랜카드가 펄럭이고 있는 것을 봤는데  머지않아 진행된다면 분담금도 조금은 걱정이 된다.

투자로서 눈여겨보고 있는 아파트라서  관심은 많다. 

아무쪼록 매임을 더욱더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