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24.11.22 0
1. 개운하게 일어나는 날이 거의 없었는데 간만에 아침부터 기분좋은 하루 감사합니다.
2. 몸을 잘 돌보면서 더 아파지지 않게 잘 유지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3. 친절하신 부사님들 늘 감사합니다.
4. 강의 꽉차게 들으면서 하루 알차게 마무리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제가 집을 꺠끗하게 유지하니 아이도 좀더 신경쓰는 느낌. 협조 잘해주는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요즘 사춘기 기운이 다시 올라오고 있지만 잘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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