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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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병이] 목실감시 11.21~22

감사일기

1. 장보라고 말해준 물품보다 더 많이 다양하게 사면서 칭찬해주신 아내님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목소리 듣는 지인에게 정을 느낍니다 연락준 지인에게 감사합니다.
3. 아빠와 같이 자고 싶어하는 딸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1. 오랜만에 아이들과 등교를 같이 하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2. 기분좋게 일찍 일어나고 못버티고 낮잠을 잤지만 컨디션 좋음에 감사합니다.
3. 하루전 매물예약 잡아주신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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