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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중15기 30년 걱정없는 내집마련 하조 병병이] 목실감시 0219~0221
감사일기 1. 야근까지 하며 했던 업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2. 야근 기간동안 틈틈히 강의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간만에 보는 아이들이 아빠좋다고 안겨주어 감사합니다. 4. 아내의 모임으로 독박육아! 엄마없는 날은 라면이 진리, 잘먹어주는 아이들 감사합니닼 5. 피곤을 못이기고 잠듬. 3일간 고생했어
[내마중15기 30년 걱정없는 내집마련 하조 병병이] 목실감시 0218
감사일기 1. 장거리 안전운전을 해준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2. 업무협조를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타부서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3. 알찬 조모임을 하며 좋은 이야기와고민들을 나눠주신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4. 사랑표현 많이 해주는 아들 딸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5. 내일부터 2일 간 야근! 오늘 푹 일찍 자자! 고생했어 내자신♥
[내마중 15기 30년 걱정없는 내집마련 하조 병병이] 나는 잘하고 있다. 나는 캔이다~😆🌈
[내마중15기 30년 걱정없는 내집마련 하조 병병이] 목실감시 0217
감사일기 1.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지만 만족하고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2. 틈틈히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아이들과 간간히 놀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내마중15기 30년 걱정없는 내집마련 하조 병병이] 목실감시 0216
감사일기 1. 목표한 임장 할 수 있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2. 델리만쥬를 보상으로 사갔는데 잘먹어주는 가족들을 보니 행복합니다. 3. 최애 아내표 김치찌개 만들어 주신 아내님 감사합니다. 4. 졸린데 음악들으며 신나는 상태의 이상한 느낌이지만 임보쓰고 있는 내자신 칭찬해 5. 일찍 자자! 오늘도 고생했어!
[내마중15기 30년 걱정없는 내집마련 하조 병병이] 도착
[내마중15기 30년 걱정없는 내집마련 하조 병병이] 고
[내마중15기 30년 걱정없는 내집마련 하조 병병이] 목실감시 0215
감사일기 1. 아침 일찍일어나 여유부렸다가 버스 놓침...ㅠ 임장 기다려준 한밤꿈님 감사합니다. 2. 동료와 즐겁게 임장할 수 있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3. 임장은 하지 못하지만 강의, 과제 해주시는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4. 특강 갔던 아이들 소식을 전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5. 잘 다녀왔다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재잘재잘 대주는 아들딸 사랑합니다.
[내마중15기 30년 걱정없는 내집마련 하조 병병이] 기억은 나죠?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