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병이] 목실감시 0713
감사일기 1. 집안 대청소! 정리 잘 못하는 딸아이 방을 함께 정리하며 아이가 뿌듯함을 느껴 같이 행복합니다. 2. 정리안되고 쌓아둔 물건을 스스로 버리고 남길것을 구분해서 정리 해주는 아들 딸 감사합니다. 3. 고생했다고 햄버거 배달 해준 아내 최고 감사랑합니다. 4. 아빠표 대패삼겹김치볶음밥을 잘 먹어주는 아이들 감사합니다. 5. 저녁 먹고 잠시 쉰다는
[병병이] 목실감시 0711~12
감사일기 1. 피곤한 기절해서 푹 잘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2. 목표한 임장량 채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오랜만에 외식에 행복합니다. 4. 아직은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재미가 있어 좋습니다. 5. 임보량이 많이 밀렸다. 조금더 간소화 하더라도 진도 빼자!
[병병이] 도착
[병병이] 고
[병병이] 목실감시 0710
감사일기 1. 바쁜 아침이지만 간단히 만든 아빠표 샌드위치를 잘먹어주는 아이들 감사합니다. 2. 양산쓰고 등교하는 아이들 귀엽... 3. 너무 더운 날씨 정말 에어컨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저보다 발치를 더 잘하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이빨 뽑고 더 귀여워진 딸아이.. 울어도 귀여워.. 5. 하루 하루 쌓여가는 재미가 즐겁습니다.
[병병이] 목실감시 0709
감사일기 1. 어제보다 덜 더운 것 같은 날씨에(?) 감사합니다. 2. 완독 도서 필사하며 좋은 마인드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일은 정리 후기까지 마무리 하기! 3. 내 가치를 올리는 일 아웃풋을 해보자 잘하고 있다! 4. 인후통이 와버린 아내. 감기약 사다주니 고맙다고 해줘서 나도 감사랑합니다. 5. 라면 파티에 후식으로 수박, 아이스크림! 신난
[병병이] 목실감시 0708
감사 1. 밤새근무는 너무 힘들어.. 다행이 건강한 내 몸에게 감사 2. 야간 근무간 책도 읽고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 김치찜을 준비해줘서 고맙습니다. 아내표 김치찌개는 매번 밥 두공기 뚝딱 4. 일주일간 약속을 잘지켜주고, 용돈기입장도 잘 써줘서 감사합니다. 5. 간단하게 샌드위치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6. 내일을 위하
[병병이] 목실감시 0706
감사일기 1. 2일 임장 잘해내준 내자신 칭찬합니다. 2. 여행계획을 잘 준비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3. 역시 집밥이 맛있습니다. 저녁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4. 땀범벅이지만 아빠안아주는 아이들 사랑합니다. 5.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지만 해보는 것이 참 좋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