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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열반중급반 3주차 필수도서 ‘부자의 언어’ 후기를 작성합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소포릭 / (주)월북
3. 읽은 날짜: 11,20 ~ 22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 정원 일 배우기]
<매일의 씨앗>
- 부를 추구하라 -
p18 :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는지 알 수 있다.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야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느낄 수 있다.
⇒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나의 내면이 무엇을 말하고, 원하는 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 지 집중해서 듣고, 그 방향으로 거침없이 가자.
- 심판의 날 -
P20 : 심판의 날이 정말로 있다면, 그때 받게 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 것이다. 즉, 당신이 무엇을 했느냐는 말이다.
자신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게 분명한 목표들에는 집중하지 못하고
바보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지 않았는가?
⇒ 나의 방향을 정했고,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해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가 중요하다.
내가 죽는 날 그 시간들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두려워 하며, 나의 목표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자.
- 효과활동 -
P29 : 나는 행동을 바꾸었다. 술과 유흥을 끊었고, 혼자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일 운동을 했다.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두었다.
⇒ 나의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효과적인 행동만 남겨야 한다. 비효과적인 행동을 버리자.
인터넷 서치, 유투브, 야구오 관련된 뉴스 등 나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를 멀리해야 한다.
- 효과시간 -
P32 : 세상은 노력이 아니라 결과를 두고 판단하지. 자네는 작년에 내가 없는 동안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지만
수익은 떨어졌어. 내년 오늘 자네는 같은 시간 동안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지 파악하게 될거야.
두번째로, 자네가 여가 시간을 자신의 꿈에 할애할 수 없다면, 성과를 낼 씨앗도 없다는 거네.
⇒ 결과를 가져 오는 힘은 제대로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것이 내가 목표로 한 것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양적으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먹고 사는 일>
- 경제적 안정 -
P46 : 원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걱정이 일어나면 내가 열망하는 일을 떠올렸다.
전화는 계속 울렸다. 열망과 현실의 인과 관계를 믿기 시작하자, 믿음은 확신으로 굳어졌다. (중략)
나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결과에 대한 확신이 경제적 안정을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배웠다.
가장 바라는 일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상기하자, 경제적 자유가 따라왔다.
⇒ 부의 목표에 집중하며, 다른 생각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향해 걸어 갈 때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다른 길에 신경쓰지도 말아야 한다. 집중하고, 상기하고, 믿으며, 확신하자.
- 초과수입 -
P50 : 나는 초과수입이 우리 가족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내와 나는 함께 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더 의미있고 고결한 목표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꿈꾸던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흥미를 느끼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을 지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의 희망은 더 커질 것이다.
⇒본업 이외의 투자로 초과수입을 달성하고, 근로소득을 초과하는 자본소득은 내게 마음의 안정을 줄 것이다.
그것이 내가 지금 이렇게 투자생활을 하는 본질적인 이유이다. 근로소득을 넘어서는 그 날이
우리 가족의 독립기념일이 될 것이다. 그 날의 우리 가족들의 모습을 이미지화 해서 늘 마음속에 저장할 것이다.
- 정신수양 -
P61 : 목표를 생각하며 깊이 명상하는 의례를 매일 같이 치른단다. 목표에만 주의를 쏟아.
마음의 눈으로 그걸 보고, 처음에는 단순히 일을 할 때 정신이 가장 좋은 상태로 회복되는 걸 느꼈어.
나중에는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능력으로 연결되는 것 같았지.
⇒ 목표만 생각하는 나만의 시간을 갖자. 그 시간이 내게 어떤 것을 가져다 줄지 모르지만
그 시간이 필요한 것임은 분명하다. 혼자만의 명상을 통해, 복기하고 방향을 다시 떠올리고
실행계획을 점검하자.
- 부의 정원 -
- 도전 -
p69 : 어느 날 문제를 극복하면, 다시 곧 새 문제가 나타나지.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수많은 일을 해야 한단다. 하지만 너는 일을 하면서 선택을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고생한 날들이 아까워서
화를 낼 수도 있고, 숙련된 정원사의 태도로 일할 수도 있지
⇒ 월부에 들어와, 모든 것이 처음 하는 것이었고 고통의 연속으로 점철된 날들이었다.
그래도 계속 해 나갔다. 그것이 중요하다.
-꾸물거림 -
p81: 대부분 ‘언젠가 시작하겠지’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며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함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중략)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뛰어들라. 마치 오늘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 월부에서 많은 멘토님과 튜터님들이 강의를 통해 적용할 점을 알려주신다. 하지만, 그것을 차일피일 미루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 당장의 불편함과, 수고스러움을 피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단순한 해답이지만, 내가 원하는 걸 이루고자 했을 때 주저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개인적 성장 -
p97 : 난 그저 내 능력 밖의 목표 하나를 선택했고, 그렇게 커나갔어. 그러고 나면 또 다른 능력 밖의 목표를
선택하고, 또 그렇게 성장했어. 이런 방식으로 힘을 키웠지.(중략)
그 이상으로 내 시간을 사용했어. 그 시간이 내 잠재력을 몽땅 발휘하게 해준 핵심요인이란다.
⇒ 성장은 보통의 목표와 보통의 노력이 아닌, 큰 목표와 큰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목표를 달성하고, 더 큰 목표를 세우자. 목표에 어울리는 노력을 기울이자. 그 시간들이 쌓여
결국 나는 성장할 것이다.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55가지 부의 언어>
-야망-
p156 : 누구에게나 실현해야 할 자기만의 운명이 있어. 그 미래가 현실이 되는 건, 우리가 가진 야망에 의해서야
⇒ 나에게도 반드시 실현해야 할 나의 운명이 있다. 내가 그린 미래가 현실이 되어야 한다.
내가 가진 야망을 다른 상황이나 조건에 의해 잊지 않고, 현실이 될때까지 품고 있을 것이다.
- 내면의 목소리 -
p162: 자네에겐 몇 안 되는 선택지가 있네. 시도하지 않기로 결심할 수 있지.
시도했다가 실패할 수도 있어. 물론 성공할 수도 있고. 해야 할 질문은, 자네가 마지막 숨을 거둘 때
시도하지 않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심정을 느낄까 하는 거야.
⇒ 나에게도 내면의 목소리가 있다. 그 일을 꼭 실행하고 싶다. 성공 여부는 상관이 없다.
시도하고 싶다. 반드시.
- 신성한 노력 -
p184 : 큰 노력에는 만족감이 뒤따르게 되어 있다. 반면 보통의 노력은 후회를 남길 수 있다.(중략)
최고의 사람들은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만이 아니라,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쓴단다.
최선의 노력은 시간을 양적, 질적으로 다 쓰는 거야. (중략)
신성한 노력을 하고 또 해. 영혼을 담아 일하고, 그 이상으로 더 할 수 없다고 느낄 때까지.
그러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걸 초월하는 만족감을 느끼게 될 거야.
⇒ 나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 신성한 노력을 했던 시간들. 그 시간들이 분명히 기억나고
그 노력의 끝에 내가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도 기억하고 있다.
이제 또 다른 신성한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더 할 수 없을 것 처럼 느껴질 때에도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것이 신성한 노력이다.
- 확신 -
p207 : 확신은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다. 희석되지 않은 믿음이며, 현실을 초월한 높은 의식으로,
지휘권을 부여해 준다. 확신은 부인될 수 없는 엄청난 고집이다. 그것은 비록 무슨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타협할 수 없는 개념이며 마음속에서 이미 이루어진 결과물과도 같다.
⇒ ‘나는 이걸 꼭 이룰거야’ 같은 단순히 믿는 차원이 아니라, ‘나는 이미 그것을 이루었다.’라고 믿는 것
이미 이뤘기 떄문에 이뤘을 때 나의 모습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믿음. 그것이 확신이다.
- 불편한 다리 -
p244 : 한번에 한 단계씩 하면 되지. 미지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지 않는 한 자유는 없어.
내게 불편함이란,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있고 싶은 곳 사이에 놓인 다리야.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면서 꺼림칙함과 불편, 공포를 받아들이든가, 그냥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수밖에 없어.
⇒ 내가 지금 있는 곳, 그리고 내가 있고 싶은 곳 사이의 다리를 반드시 건너야 한다.
건너는 동안 불안과 공포가 내게 오는 것이 당연하다. 내가 한번도 건너보지 못한 다리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선택해야한다. 건너지 않고 안정과 머무름 속에 인생을 살 것인지,
불편하더라도 내가 있기를 원하는 곳에 가기 위해 다리를 건널 것인지.
- 풍요 -
p321 : 풍족하다는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나는 그들에게 따뜻한 담요가 되어준다. 그리고 자본이 힘은 내게 안전망이 되어준다.
충분한 돈이 주는 궁극적인 축복은 돈이 충분한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값을 매길 수가 없다.
⇒ 상상만 해도, 눈물이 차오르는 구절이다. ‘나는 그들에게 따뜻한 담요가 되어준다’
나는 나의 두 아들에게 따뜻한 담요가 되어야 한다. 그들에게 아무리 외풍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담벼락이 되어야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원치 않는 어려움을 겪어도 걱정하지 않고
마음의 평화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풍요로워 질 것이다.
<10가지 부의 씨앗>
- 부를 생각하라 -
p336 : 내일의 부자들은 오늘 축적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출을 싫어하고 집중하고 절제하며 꾸준하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부에 대해 생각하고, 부가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의 사치를 포기한다.
⇒ 오늘 축적한 사람들이 내일의 부자가 된다고 말한다. ‘오늘’ 무엇을 ‘축적’한다는 의미일까?
돈도 돈이지만, 나의 신성한 노력이 들어간 시간이 축적된다는 뜻 아닐까?
지출을 싫어한다는 의미도 돈이겠지만, 내가 쏟아야 할 노력의 시간을 다른 곳에 지출하는 걸 싫어한다는 뜻도
될것이다.
<15가지 부의 덕목>
P377 ~ 382 : 매일 아침 영혼을 충전하고자 명상을 했다.
물질적 소유에 대한 무심함이 필요하다.
하루 중 가장 원치 않는 일을 먼저 하도록 내 자신을 수련했다.
하루의 시간을 대부분 질적, 양적으로 모두 사용해야 한다.
내가 지닌 거대한 두려움이 부를 이룰 때까지 계속 끈기를 발휘할 수 있게 해주었다.
‘지금’ 원하는 것과 ‘가장’ 원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하는 법을 배웠다.
⇒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 명상을 하고, 소유에 대한 무심함을 견지하며, 하기 싫은 일을 자기수련으로 극복하고
끊임없이 나아가며, 결국 가장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3부 : 풍성한 수확]
<정원사의 유산>
p388 : 정원사는 정원을 가꾸는 데는 옳고 그름이 없다고 강조했지만 전혀 가꾸지 않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중략) 그는 목적을 추구하며 살았고, 자신의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스스로에게 대의를 부여했으며
내면의 지혜를 따르는 삶을 살았다.
⇒ 정원사의 삶에서 우리가 배울 것은 그가 평생에 걸쳐 ‘정원을 가꾸었다는 것이다’
그가 정원을 가꾸는 방식은 목적이 있었고, 그에 맞는 신성한 노력을 했으며, 의미를 부여했고
스스로에게 들려오는 작은 소리를 지나치지 않고 지혜롭게 정원을 가꾸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열반기초반 때 내가 세운 비전보드 시각화 해서 혼자 있는 시간, 장소에서 명상하기
임장과 임보가 있는 강의를 수강할 때도 내 신성한 노력의 맨 앞단에 ‘독서’ 넣기.
배우자와 지출통제계획 함께 세우기 (먼저 강제로 일정액 저축하는 것 의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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