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인데….
감사함이.. 안든다
나의 부재로 아이가 아프고.. 여러일이 겹쳤다
나는 가족과 함께 잘 살고 싶을뿐인데…
우리아이가 얼른 낫게 해주세요
제가 목표한 바를 잘 이룰수있게 해주세요
포기하지 않게해주세요
댓글 0
제너스 : 율랑해님, 어제 잠깐이지만 얼굴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넘 감사했어요. 아이 얼른 회복하시기를..그리고 꼭 다음 좋은 기회에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어제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아서 자꾸 율랑해님이 생각나더라구요. 충분히 지금도 잘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리지 못해 아쉬웠어요. 율랑해님,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사장님들과 이야기 나누며 잘 마무리 지으시려고 노력하고 계신 모습 너무나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소식 곧 있으실겁니다!! 온마음 모아 응원드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