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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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헌원윤] 월부챌린지 380회 진행중 : 11월 19일차 #2 목실감

 

  1. 첫째 친구가 놀러 와서 아이들만 점심 챙겨주고 놀 수 있도록 자리 비워주면서 신랑과 점심 먹고 커피숍에서 강의와 임장 보고서 쓸 수 있었던 2시간 감사합니다. 
  2.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사건 사고 많았던 올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보자!!
  3.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한 하루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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