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8총사 41기 아파트 70채 사조!!!]
최고입니다.
9시에 만나서 오전 임장, 점심, 독서모임, 오후 임장까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모르는 것은 하나하나 알려주는
세심한 배려와 베품으로 생애 첫 임장 잘 끝났습니다.
하루가 후딱 가고, 다음날 월요일인데도 눈이 확 떠졌어요
조원분들께 긍정 에너지 많이 받아서 그랬나봐요~
현재 가장 부러운 건,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닌,
20, 30대 젊은 분들이 한창 인생을 즐길 나이에 이 어려운 길을 목표하나로 선택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모습입니다.
정말 멋있어요. 저도 받은 만큼 충분히, 더 많이 줄수 있는
월부인 되려고 합니다. 모두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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