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3주차 조모임은 독서모임 이어서 그런지 실전반 하다가 조금 밋밋함 슴슴함!! 이 느껴졌습니다
조원분들오 다음 신청항목을 정하는 거 같았고 저도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이 읽다 보면 거의 비슷한 거 같고 약간 강의 빼곤 돈의심리학과 아기곰책보다는 열정이 떨어져서
약간 자책이 되기도 하고 다시 조원분들 보면서 자극이 되기도 했습니다
과제을 위한 책을 읽는게 아닌지 반성하게 되는 모임이었습니다 ㅠㅠ
나만의 월부를 즐겨야 하는데 누가 해야 한다고 떠미는 것도 아닌데 하는 척 하는 거 같기도 하고
3주차 모임은 온라인이 꺼진 화면에서 계속 머물렀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처음 시작할때랑 뭐가 달라진걸까? 생각해 보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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