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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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헌원윤] 월부챌린지 382회 진행중 : 11월 21일차 목실감

 

  1. 출장 다녀와서 푹 자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이번주는 생각을 버리고 조금이라도 맘 편하게 있어 보자~
  2. 갑자기 담임을 연락 받고 만난 아들 약 먹고 사라졌으면 좋겠다. 건강하자…
  3. 걱정했던 것 보다 다행인 둘째.. 욕심 부리지 말고 이대로 기본기만 다지자…
  4. 오늘 하루도 각자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집에서 함께한 저녁 식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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