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초여름에 땀흘리며 단지임장 다니면서 꼽았던 저의1등이었습니다. 다시 로드뷰를 보니 생각이 나네요…
수익률 보고서를 쓰고 알았습니다. 이걸 써야 머리에 들어오는 구나…
이걸 써야 아파트 이름이 내 입에 착착 붙는구나… 오늘도 과제마감이 지났지만 열심히 격려해주신 우리조장님
쿳쥐님 감사드립니다~~ 저 드디어 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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