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이지만 부부의 월급이 적기에 지출을 많이 줄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들이 중1, 초5이고 운동만 보내고 있기에 향후 학원비로 들어갈 비용을 빼고 예산을 계산해 봤습니다.
약 590만원중 현재는 300만원정도 이내에서 사용중 입니다. 나머지는 저축 또는 주식에 넣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기에 공격적인 대출보다는 조금 보수적으로 잡아봤습니다.
제가 사고싶은 8억대의 집은 LTV 70%로 5억 6천의 대출이 가능하다고 나오지만
결국 저희의 소득과 여력을 따져봤을 때 3억 이상은 어렵다고 판단이 됩니다.
너나위님이 너무 보수적이라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제 직업이 어린이집교사이고 이사를 하면 또 직장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에 이렇게 잡았습니다.
이젠 어디로 갈지 지역은 정했습니다. 원하는 곳이 여러곳 생겼지만 이젠 6억대의 아파트로 4천만원 깍을 만한 곳이 있는지 찾아보고 과제 하겠습니다.
오늘도 울컥하면서 강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아직 이 자리에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방금 남편이랑 의논을 다시 해봤는데 저희 종잣돈이 4억 정도에 대출을 받는다면 6억에서 7억 사이의 물건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6억 안쪽의 괜찮은 집이 있다면 디딤돌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하지 못한다면 조금 더 괜찮은 물건으로 7억 미만의 집을 보려고 합니다.
어떤 판단이 더 나을런지요?
¼일 일요일 아침 엑셀 정리
댓글
건이환이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