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333 래미안 원베일리 34평
‘인생의 단추를 채우듯 하나씩 하나씩 자산 증식을 위한 지식과 도전으로
2040년에 원베일리 입주 선택을 내가 결정 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디딤돌 생애최초’를 활용하여, 3억 중반대 입니다.
3.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후보
혼자 거주하는 형태로 평수는 전용 15평 전후로 알아보았습니다.
서울 화곡동, 부천 역곡동, 군포 산본동과 당동으로 예산이 적다 보니 위치, 평수를 고려하다보니
많이 보이지 않아 그 중에 최대한 마음에 듣 곳으로 추려보았습니다.
조금더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작성하고 싶었지만, 저녁 11시 퇴근하고 작성하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한번 해본 경험을 토대로 내집마련 기초반 1~3주차 모두 완강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면
사막에서 보석 찾기 보다, 손바닥에 보석을 올려 놓듯 정확한 결과물이 나올거 같아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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