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와 연결된 지하 주차장이 있을 것
- 주변에 도서관이나 공원, 탄천같은 시설이 있을 것
- 도보 10분 내 상권(병원, 식당, 마트 등)
- 지하철역이 가까운 곳일 것
=> 모두가 좋아하는 입지의 공통점이겠죠?ㅎㅎ 이런 입지를 갖춘 곳이라면 어디든 저의 러브하우스였습니닿ㅎㅎ
매매 외 부대비용과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내년 육아휴직예정이라 급여가 줄 것을 고려하여 보수적으로 잡아보았습니다!
- 한 가지 고민이 있다면 현재 매도해야 하는 1주택이 있는데 이게 팔렸을 때 가정한 예산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팔리지 않았을 때 현재 저희에게 있는 돈만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 해주셨던 말씀 중 “왜 못나온다고 생각하냐, 무조건 나온다고 생각해라”라고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며 매도 후 예산으로 잡아보았습니다~~
댓글
저의 경우 작성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요. 김재리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