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할 때마다 버스로 지나치는 래미안원베일리…라고 썼지만
솔직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큰 불편함 없이 오순도순 살 수만 있다면 이미 드림하우스라고 생각해요..(오해마세요 쌉T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4억 후반대~5억 초반대입니다.
예산에 맞추다보니 다 복도식 구축이긴 한데 나중에 갈아타기 하면 되니까 괜찮다는 생각으로 한 번 뽑아봤습니다.
댓글
혜순혜남님 덕에 래미안 원베일리를 제대로 알았습니다. 누가 드림하우스라 했는가!! 지금의 열정이라면 반드시 입성 할거에요👍
저도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드림하우스예요! (살다가 오르길 바라는 맘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