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블입니다.
제공되는 계산기를 통해 후보단지를 찾아보니..
녹록지 않습니다..ㅎㅎ
부모님 그늘에 있을 때는 너무 비싸지만 않다면
원하는 아파트 사는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매매한다고 생각하니 철이 없었음을 깨닫기만 하네요.
열심히, 그리고 잘 살아가야겠습니다^^
“2045년 원베일리 주인이 되겠다.”
댓글
아블님! 육아도 병행하면서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과제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블님 과제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공부하면서 자기반성하게 되는것 같아요 증말ㅠㅠ 같이 남은주차도 홧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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