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내마54기 잘사둔 내집마련으로 6십세까지 일안하조! 아블] 1주차 과제 내집마련보고서

  • 25.01.07

 

안녕하세요. 아블입니다.

제공되는 계산기를 통해 후보단지를 찾아보니..

녹록지 않습니다..ㅎㅎ

부모님 그늘에 있을 때는 너무 비싸지만 않다면

원하는 아파트 사는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매매한다고 생각하니 철이 없었음을 깨닫기만 하네요.

열심히, 그리고 잘 살아가야겠습니다^^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2045년 원베일리 주인이 되겠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3. 후보 단지 5개 작성하기 

 

 

 

 


 


댓글


행미잰user-level-chip
25. 01. 08. 14:21

아블님! 육아도 병행하면서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과제 고생많으셨습니다!

떤채리치user-level-chip
25. 01. 08. 14:48

아블님 과제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공부하면서 자기반성하게 되는것 같아요 증말ㅠㅠ 같이 남은주차도 홧팅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