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아내 분당/수지로 이직한다면, 아내는 대중교통 30분 이내/ 배우자 자차 1시간 이내 가능할듯.
5.아내 경기도 하남으로 이직한다면, 배우자/아내 모두 30분 이내로 출퇴근 가까워짐→최종후보지.
6.이직 계획이 있기에, 정확하게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자녀교육과 입지 모두 만족하는 곳이라면, 분당/수지 우선순위가 될듯.
<찾으면서 느낀점>
상위급지라고 생각했던 종로구에도 구축이지만, 갈수있는 단지가 있군. 새롭게 알게되었다.
배우자와 맞벌이로 어디까지 출근이 가능할까 시간을 재보니, 일단 답이 나오긴하다. 당분간 이직계획이 없는 배우자와, 다른 곳으로 이직 계획인 있는 아내. 어디로 갈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겠다. 배우자가 대중교통 기준으로 했지만, 자차로 하면 반정도로 시간이 줄어드니, 대중교통 1시간, 자차 30분 기준으로 다시 살펴봐야겠다.
아쉬운점: 여전히 서울수도권동부 중심이다. 광명/안양 등 서쪽은 아예 생각조차 안함. 벽을 깨보자. 서쪽으로 이직계획은?
전세가 없다. 수도권 내집마련과 투자하기에 좋은 시장. 절대가격을 높이면 확실히 좋은 단지가 검색되기에, 6개월 후 한번더 7억 내외로 집을 살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