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드림하우스: 분당 백현동 판교푸르지오그랑블
'나는 반드시 2035년까지 판교푸르지오그랑블 30평대에 입성할 것이다!'
1)좋은 학군
2)아이가 다니기 안전한 도보
3)학원 조성된 곳
4)백화점,병원, 마트,역 주변인 곳
나의 기준 드림하우스로 제일 중요한 조건은 아이 키우기 좋은곳( 학군, 안전한 도보,학원 조성된 곳,조용하고 쾌적한 곳 )이 우선순위입니다.
분당구 야탑동에서 12년간 세입자로 살아왔습니다.
사실 내집마련에 대해 크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월부를 우연히 알게 되어 내가 무지함 속에 살고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분당 집값이 매수하기에 가격이 너무 상승가이고, 내 수준에서 분당에서의 내집마련은 현실적으로 어렵겠다고 인지하고 주변 후보 지역을 찾아 보았습니다.
전고점에서 15~20% 하락된 곳을 찾아 보았고, 작은 예산으로 시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분당이 아닌 수지, 일산, 상급지에서 떨어진 서울 등을 알아 보았습니다.
▶내집마련 계획 방안 2가지
1)적은 예산에 맞추어 내집마련을 하고 상급지로 계속 갈아타기
2)현재 세입자로 계속 거주하면서 종자돈으로 재테크 및 저축으로 자금 축적→ 주변 시세 확인하면서 매수할 타이밍 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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