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는 성내천과 올림픽공원 한강이 모두 접해있는 파크리오가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50대 이후는 여기서 보내고 싶네요.
10년정도 시간이 있는데 가능할지 아직 자신이 없지만 확언해봅니다.흑흑
2035년 자가 마련하여 잠실파크리오로 이사가겠습니다.
저는 일반대출 이용만 가능한 상태이고,
옵션이 있을 수 있어 우선 두개다 올립니다.
4억 중반 미만으로 매매했을때 무리가 없을꺼같다는 판단입니다.
안양이 근무지라 올해 안양으로 이사할 생각하다가
운 좋게 월부를 찾게되었습니다.
공작럭키 아파트를 염두하고 있었고, 시드가 너무 작아서 아직 서울 매매는 어려울꺼같고, 찾아보면서 수지쪽도 좀 더 찾아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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