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시절 허름한 성수동 다세대주택에 살며 거닐었던 서울숲이 인생에 남습니다. 차가운 도시 서울에서 시골 고향을 느낄수 있었던 유일한 공간이라 추억이 많이 남았어요. 그당시에는 갤러리아포레만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더 화려한 아크로포레스트가 있네요. 평생 벌어도 못 사는게 당연하 아크로 포레스트, 입주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지역 | 종잣돈 | 내가 사고싶은 집의 매매가 | 최종 대출가능액 | 최종 예산 |
규제지역 | - | 500,000,000 | - | - |
비규제지역 | - | 500,000,000 | - | - |
디딤돌 청년 생애최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매매가 한계 5억을 상한선으로 예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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