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내집마련 후보 단지 이름+ 내집마련 임장 후기]을 넣어서 작성해주세요
(제목 예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임장 후기)
2주차에 배운 내집마련 기준에 맞춰 후보 단지를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단지 입지요소끼리 서로 비교해서 순위를 매겨보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2주차 교재 다운로드에서 업그레이드된 단지 후보 입지비교표를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
내가 뽑은 후보 단지에서 매물 예약 후 매물 임장을 다녀와서 후기를 작성하세요.
혹은 조원들과 함께 [인근에서 입지 좋은 거주지역] 분위기임장을 다녀와서
분위기 임장 후 느낀점, 임장 후기를 작성해보세요.
영등포구 분임을 다녀왔습니다.
노선은 선유도역을 출발지점으로 하여, 선유고등학교를 지나 주변 아파트를 돌았습니다.
선유도역 주변 아파트를 보면 90년대식 아파트에 대형평수도 복도식인 아파트가 많이 보였고,
주변 유해시설이 보이진 않고, 전형적인 아파트 단지로 느껴졌습니다.
일요일 오후5시 이후 임장을 하다보니, 도로에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도로가 넓고, 구획이 잘 나누어져 있어보였지만, 아파트 단지를 돌며 아늑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키우기에는 나쁘진 않아 보였지만, 아 정말 여기서 키우고 싶다라는 생각은 엄청 들지는 않았어요;;;ㅋㅋ
당산역 주변으로 갔을 때는 당산역 2호선이 지나는 기준으로 왼편은 주점, 모텔등이 종종 보여 유흥가가 종종 보였고, 오른편으로 들어와 대단지 아파트에 들어섰는데, 이쪽은 왼편과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주거용 단지로 대단지 아파트들이 계속 늘어서 있었고, 포근한 분위기도 들었습니다.
삼성래미안과 센트럴 아이파크를 돌때는 여기서 아이를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주변 환경이 쾌적해 보였고, 특히 최근 지어진 아이파크 정문에는 키즈존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잘 되어있어,
아이 있는 부모들이 굉장히 좋아할 시설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래미안이 센트럴 아이파크보다 연식이 더 지났는데도, 같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은 2호선과 9호선 급행노선이 만나는 당산역 초역세권이라는 장점을 가졌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선유도와 당산역 주변을 보았을 때 학원가가 많지는 않았지만, 역세권이고 대단지 아파트들이 많아 아이를 키우기에 나쁘지 않은 환경이라 생각이 들었고, 당산이 목동과 가깝다보니 주변 목동학원가를 이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등포시장역으로 향하는 부분 주변 상권은 구상권으로 굉장히 낡고 허름했지만, 영등포시장역 바로 옆쪽 아크로타워스퀘어는 최근 지어진 신축이라 나홀로 외딴섬처럼 삐까뻔쩍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크로타워스퀘어 단지에 들어가기 전에는 주변환경과 많이 괴리되어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는데,
단지 안에 들어서니 슬리퍼 신고 상가 갈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카페 등 다양한 상권을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분위기 임장으로 보았을 때, 집값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입지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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