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2주차 과제

지난 주에 가격만 보고 후보단지를 골랐었는데 주변 환경과 학교를 살펴보니 다시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꾸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배우자와 의견이 맞지 않는 상태에서 이렇게 알아보는 것이 의미가 있나 회의감도 들고요.(배우자는 복잡하고 귀찮으니 계속 전세 살자는 답답한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의욕이 떨어지고 주말에도 시간을 내지 못해 임장을 가지 못했습니다. 과제가 엉망인 점 죄송합니다. 지난 주 찾은 단지에서 초등학교만 검색해보았고(학교를 찾아보니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낮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찾아봐야 겠어요.) 마음 다잡고 단지 다시 찾고 시간 내서 임장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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